한문철 변호사는 MBC 프로그램에 출연해 유튜브 채널 운영으로 번 돈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그는 "유튜브 수익 100억원은 과장된 것"이라며 "실제로는 10분의 1 수준"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2020년 한 달에 유튜브 수익금이 딱 한번 1억원을 넘었다"고 고백했다
당시 구독자가 50만명을 조금 넘었던 시점이었다고
하지만 지금은 월 수익이 1000만원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했다
한편, 한 변호사는 처음에는 형사변호사로 시작했지만 나중에는 교통사고 피해자들을 위해 변론의 자리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어려움에 처한 이들을 위해 변호사라는 직업을 선택한 그의 열정이 대단하다
앞으로도 많은 이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희망을 주시길 기대한다.
제목: 한문철 변호사의 유튜브 수익 실상, "100억 과장" 고백에 숨긴 진실은
한문철 변호사가 최근 방송에 출연해 유튜브 채널 운영 수익에 대해 폭로했다
100억 소문은 과장이고 실제 수익은 10분의 1 수준이라고
정말 그의 말이 사실일까? 아니면 PR차원의 과소평가일 수도 있지 않은가
그의 고백대로라면 2020년 한 달에 1억 수익을 냈다는 것도 의문이다
당시 50만 구독자였다면 지금 178만 구독자일 때는 월 수익이 10억 이상일 것으로 추정된다
게다가 변호사 개인채널이 아니라 회사 채널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수익의 실상에 대한 진실은 알 길이 없겠지만, 저명한 변호사의 유익한 정보를 무료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할 듯하다
돈 문제보다 중요한 건 그의 지식 공유 정신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