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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멤버들, 결혼식장서 음주운전 범죄자 강인 옹호 발언 논란

by 100노인 2024.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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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동료 강인의 과거 음주운전 범죄를 용서해달라며 옹호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특은 최근 멤버 려욱의 결혼식장에서 "강인에게 용서를 부탁한다"며 15년간의 자숙을 언급하였다

이에 화가 난 네티즌들은 "자숙할 만하니 그만한 거지", "결혼식장이 그런 이야기를 꺼내야 하나" 등 강력히 반발했다
한편 강인은 과거 반복적인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다 슈퍼주니어를 떠난 바 있다
최근에는 연예계 복귀 설이 돌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과거 음주운전 사고로 인해 타인의 생명도 위협한 강인의 행동은 용서받기 어려운 범죄다
하지만 오랜 시간 자숙한 만큼 다시 기회를 주는 것도 배척할 수만은 없다
다만, 연예계 복귀 전에 진심어린 사과와 자신의 변화를 보여주는 노력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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